Gourmet 365 소개

음식이
스토리를
입다.

스토리가 있는 미식 웹 매거진

아는 만큼 맛이 보인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로 유럽의 유구한 역사 속 유산을 보기 위해 여행을 떠납니다. 찬란한 역사 속 유물과 건출물을 보면서 우리는 감탄합니다. 하지만 건축물의 탄생 스토리를 알고 감상할 때와 아닐때는 느껴지는 감동이 달랐던 기억이 납니다. Gourmet365는 셰프가 고객에게 말하지 못했던 음식 이야기를 고객들에게 들려주고자 합니다. 음식 만드는 과정에서 셰프의 고민과 생각을 고객이 알게 되었을때, 음식이 더 이상 음식이 아닌 이야기가 됩니다. 음식 만드는 걸 좋아하는 사람과 음식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만나는 공간이 gourmet365 이면 좋겠습니다!